반응형 굿파트너 11회 리뷰1 굿파트너 11회 줄거리 -퇴사 위기 차은경의 오열 매회 화제성과 극찬을 받고 있는 굿파트너 이번 11화는 더욱 더 기대되었는데요.이번 화에서는 차은경이 퇴사권유를 받게 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혼으로 법무법인의 이혼팀을 홍보하겠다고 하였으나, 결국 합의하여 대표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는데요.대표는 차은경이 이혼팀에 꼭 필요한지를 모르겠다고 말하며 퇴사를 권유합니다. 그리고 이혼팀을 굳이 유지해야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하며, 차은경변호사가 원해서 이혼팀을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었으나, 이제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고, 회사 내에서 크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식으로 설명합니다. 이후 차은경은 재희와 캠핑을 떠나게 되는데요. 집과 회사밖에 모르던 차은경 변호사의 오랜만의 휴가라 법무법인에서는 다들 그를 배려하기 위해서차은경 변호사와 직접 연락하던 사람.. 2024.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